'힐스테이트 두정역'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진행(GTX 호재?)

[Apart InFo] 2024년 9월 24일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두정역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중' 이라고 밝혔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으로 4억원 후반~ 5억원 중반대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진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중대형 타입(84~170㎡), 복층형 펜트하우스 30가구를 포함한 997세대 11개 동으로 이루어진 브랜드 아파트로 두정역에서 한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천안역을 이용 할 수 있으며 천안역에는 GTX-C 노선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등 학교가 도보거리에 있으며 신부동 일대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인근에는 천안고속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CGV, 메가박스 등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여 생활 문화권을 이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차별화된 조경시설, 편리하고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효율적인 단지 설계(남향 위주 단지 배치) 등 힐스테이트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특화설계로 편리한 주거생활을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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