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장은 앞으로 도안신도시? 대전 향후 도안신도시 미래는
[Apart InFo] 대전에서 아파트 시장을 이끌고 있는 주요 지역은 대전의 강남이라고 불려오는 둔산동, 도안동이다. 최근 도안신도시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신축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을 이끌고 있다. 대전에서는 올해 총 9개 단지가 6,372가구를 분양, 3만 3,574명이 청약에 도전하여 평균 5.3대 1의 경쟁률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분양 성공률을 이어나가고 있다.
둔산동 지역은 1990년대 초반에 입주하면서 신축 아파트가 입주 할 땅은 재건축 외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대전에서 향후 다양한 호재가 계획되어 있고 다양한 신축 아파트가 밀집하고 있는 도안신도시에 대한 선호도가 대전 실거주자를 비롯한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청약에 신청한 3만 3,574명 중 3만 679명(대전 청약자의 91%, 평균 13:1)이 도안신도시 아파트에 청약을 신청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도안에서는 도안 푸르지오 디아델, 도안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등 대단지 아파트가 청약에 성공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도안 힐스테이트 3단지, 5단지가 분양 시장의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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