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분양가로 도전(?)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청약정보

[APART INFO] 계룡건설산업(주), 신동아건설(주) 컨소시엄으로 시공하는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가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 AA32BL(마전동)에 청약 시장에 도전한다. 979세대,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동으로 전용면적 64~110㎡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신동아건설(주)은 63빌딩을 시공한 건설사로 7년 연속 아파트 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이력을, 계룡건설산업(주)는 200여회 다양한 수상 경력(4년 연속 국내 공공건설 수주 1위 등)을 쌓으며 선진기업의 모범으로서 명예를 높여가는 건설회사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1호선 연장(예정), 인천 2호선 연장(계획), GTX-D노선(계획), 국지도98호선(예정), 계양~강화 고속도로(예정) 등 압도적인 교통 프리미엄을 갖출 예정이다. 단지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계획되여 초품아 프리미엄, 다수의 근린공원 및 수변공원이 계획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는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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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퍼센트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집 마련에 도전 할 수 있다. 전용면적 64㎡ 4.37~4.67억, 84㎡ 5.41~5.69억, 98㎡ 6.27~6.61억, 110㎡ 8.92~9.54억에 분양한다. 발코니 확장 금액은 300~600만원대로 다른 분양 아파트 단지(1,500~2,000만원) 대비 저렴하다. 발코니 확장비와 시스템 에어컨(5대)을 포함 한다면 전용면적 84㎡기준 분양가의 +1,000만원이 추가된 5.51~5.79억에 계약 할 수 있다.

검단신도시는 검단호반써밋 1차, 우미린시그니처, 금호어울림센트럴(줄여 호우금)이 시세를 리딩하는 단지로 전용면적 84㎡ 기준 8억 초반대 가격으로 형성되는 등 금회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1순위에서 빠른 분양 마감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31일 1순위, 1월 2일 2순위 청약에 신청 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및 수도권 거주자, 만 19세 이상 세대주, 세대원, 다주택자,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면적, 지역별 예치금 충족), 기존 청약 당첨이 있어도 1순위 자격 요건으로 청약에 도전 할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로 적용되는 만큼 재당첨제한 10년과 전매제한 3년(거주의무기간 없음)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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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청약안내